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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치과 · Eruption Cyst

맹출 낭종

맹출 낭종은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기 직전 그 위에 물집처럼 부풀어 오르는 양성 변화로, 대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걱정해야 하나요?

대부분 치아가 나오면서 자연히 가라앉는 양성 변화입니다. 푸르스름하게 비치기도 하지만 대개 특별한 처치 없이 지켜볼 수 있습니다.

언제 병원에 가나요?

통증이 심하거나, 부위가 계속 커지거나, 오래 지나도 치아가 나오지 않으면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게 작은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어떻게 하나요?

무리하게 터뜨리지 말고 부드럽게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불편해하면 부드러운 음식을 주며 경과를 관찰합니다.

왜 생기나요?

잇몸 속에서 올라오는 치아 머리를 감싸던 얇은 주머니에 액체나 피가 고이면서 잇몸 위로 볼록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피가 섞이면 보라색이나 푸르스름하게 보여 맹출 혈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유치가 나는 영아기와 영구 어금니가 나는 6~8세 무렵에 주로 보입니다.

집에서 볼 수 있는 모습

이가 날 자리에 말랑하고 둥근 혹이 보이며, 눌러도 대개 크게 아파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씹을 때 부딪혀 피가 조금 나거나 불편해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이가 잇몸을 뚫고 나오면서 저절로 터져 가라앉습니다. 크기 변화를 사진으로 찍어 두면 진료 때 경과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치과에서 하는 처치

대부분은 지켜보지만, 오래도록 이가 나오지 않거나 부딪혀 계속 아파하면 마취 후 잇몸 덮개를 살짝 열어 치아가 나오도록 돕는 간단한 처치를 합니다. 방사선사진으로 아래 치아의 위치와 방향을 함께 확인합니다. 처치 후에는 하루 이틀 부드러운 음식을 주고 그 부위를 거즈로 살살 닦아 주면 됩니다.

맹출 낭종 자주 묻는 질문

맹출 낭종을 터뜨려 줘도 되나요?

집에서 바늘 등으로 터뜨리면 감염 위험이 있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맹출 낭종이 있으면 이가 비뚤게 나나요?

대부분 정상적으로 나며, 치아 방향에 문제가 있는지는 방사선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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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