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요?
대략 만 6세 전후부터 사춘기 무렵까지로,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차례로 나오는 시기입니다.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무엇을 점검하나요?
치아가 날 공간이 충분한지, 덧니·반대교합 같은 부정교합 조짐이 있는지 등을 살핍니다. 필요하면 성장 시기를 활용한 조기 교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관리 포인트는요?
새로 난 어금니는 깊은 홈으로 충치에 취약해 실란트·불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으로 교환 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 시기
영구 앞니가 처음 나오는 7~9세 무렵 위 앞니 사이가 벌어지고 바깥으로 부채처럼 퍼져 보이는 일이 흔합니다. 아직 송곳니가 나오지 않아 생기는 일시적인 모습으로 ‘미운 오리 새끼 시기’라고 부르며, 송곳니가 나오면서 틈이 닫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이 넉넉한지 보는 법
혼합치열기에는 남아 있는 유치 어금니가 나중에 나올 작은어금니보다 조금 커서 여유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이 여유분이 사라지지 않도록 유치 어금니를 충치로 일찍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앞니가 이미 많이 겹쳐 나온다면 공간 부족을 미리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양치 습관이 바뀌는 시기
흔들리는 유치와 덜 나온 영구치가 섞여 있어 아이가 아파서 양치를 피하는 부위가 생기기 쉽습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흔들리는 이 주변을 살살 닦게 하고, 덜 나온 어금니는 칫솔을 옆에서 넣어 닦도록 도와주세요.
혼합치열기 자주 묻는 질문
혼합치열기에 교정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모든 아이에게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 시기 한 번 평가를 받으면 성장 시기를 활용할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유치보다 커서 덧니가 될까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앞니는 처음에 겹쳐 보여도 턱이 자라고 유치가 교환되면서 자리를 찾는 경우가 있어, 경과를 보며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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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