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필요한가요?
유치가 일찍 빠지면 양옆 치아가 빈 공간으로 기울어 들어와, 나중에 나올 영구치의 자리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공간유지장치는 이 공간을 지켜 영구치가 제 위치로 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떤 경우에 사용하나요?
충치나 외상으로 유치가 영구치 맹출 시기보다 많이 일찍 빠진 경우 고려합니다. 빠진 위치와 남은 유치 상태에 따라 장치의 형태가 달라지며, 정기적으로 맞춤·점검이 필요합니다.
불편하지 않나요?
처음에는 이물감이 있을 수 있으나 대개 적응합니다. 장치 주변에 음식물이 끼기 쉬우므로 꼼꼼한 칫솔질과 정기 점검이 중요합니다. 영구치가 날 시기가 되면 제거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