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필요한가요?
어금니의 씹는 면에는 좁고 깊은 홈이 있어 칫솔모가 닿기 어렵고 음식물이 끼기 쉽습니다. 이 홈은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이므로, 미리 메워두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누가 받으면 좋나요?
영구치 어금니가 갓 나온 어린이·청소년에게 특히 권장됩니다. 국내에서는 만 18세 이하의 첫째·둘째 큰어금니 실란트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치아를 깎나요?
실란트는 치아를 거의 삭제하지 않고 홈을 메우는 예방 처치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일부 닳거나 떨어질 수 있어 정기 검진 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란트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홈 속의 치태를 솔이나 연마제로 깨끗이 닦고, 침이 닿지 않도록 솜이나 격리 기구로 막은 뒤 약한 산으로 표면을 처리합니다. 물로 씻고 말린 다음 묽은 레진을 홈에 흘려 넣고 빛으로 굳히면 끝나며, 치아 하나에 몇 분 정도면 충분해 아이들도 비교적 편하게 받습니다.
이미 생긴 작은 충치는?
홈 바닥에 아주 얕은 충치가 시작된 정도라면 그 부분을 살짝 정리한 뒤 실란트나 얇은 레진으로 함께 메우기도 합니다. 충치가 깊다면 실란트가 아니라 충치 치료가 필요하므로, 처치 전에 홈 상태를 확인합니다.
실란트가 떨어졌는지 확인하기
씹는 힘과 마모로 일부가 떨어져 나갈 수 있고, 들뜬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면 오히려 충치가 숨어 생길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 때마다 남아 있는 상태를 확인하고, 빠진 부분은 다시 메웁니다. 다시 메우는 과정도 처음처럼 간단해 마취 없이 짧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란트 (치아 홈메우기) 자주 묻는 질문
어른도 실란트를 할 수 있나요?
보험 적용은 연령 기준이 있지만, 홈이 깊고 충치 위험이 높다면 성인도 비급여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실란트를 하면 양치를 덜 해도 되나요?
실란트는 씹는 면 홈만 보호하므로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는 여전히 꼼꼼한 양치와 치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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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