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기나요?
충치나 균열을 통해 세균이 치아 신경을 거쳐 뿌리 끝까지 침투하면 그 부위에 염증과 고름이 형성됩니다. 신경이 괴사한 뒤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통증이 사라졌다 다시 심해지는 경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증상인가요?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 씹을 때의 통증, 잇몸이나 얼굴의 부종, 고름이 빠지는 부위(누공)가 생기기도 합니다. 부종이 심하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빠른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신경치료로 감염원을 제거하고 배농하는 것이 기본이며,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를 병행합니다. 치아를 살리기 어렵거나 재발하면 치근단절제술이나 발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