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구강검진의 시기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 제도에는 구강검진이 포함되어 있어, 생후 18개월 무렵부터 만 5세 무렵까지 정해진 시기에 세 차례 정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시기마다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어, 안내문의 기간을 확인해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에서 보는 것
치과의사가 충치 여부와 위치, 치아가 나는 순서와 상태, 잇몸, 맞물림을 살피고, 문진표로 수유·간식·양치 습관을 확인합니다. 결과에 따라 불소 사용, 양치 방법, 간식 습관에 대한 맞춤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미리 준비할 것
검진 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아이가 평소 무엇을 언제 먹는지, 양치는 누가 도와주는지,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는지 정리해 오면 상담이 더 유익합니다. 아이가 낯설어하면 보호자 무릎에 앉혀 검진하기도 합니다.
충치가 발견되면
유치 충치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검진에서 충치가 보이면 치료 일정을 바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라면 불소 도포와 습관 교정으로 지켜보기도 합니다.
검진 이후 관리
검진은 출발점일 뿐이어서, 위험도에 따라 3~6개월 간격으로 치과 정기 방문을 이어 가면 더 좋습니다. 첫 영구 어금니가 나는 만 6세 무렵에는 실란트 시기를 함께 확인합니다.
학생 구강검진과의 연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학생 구강검진이 이어져, 영구치가 나는 시기의 관리로 이어져 실란트와 불소 관리 등 예방 처치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검진 결과지를 모아 두면 아이의 구강 상태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영유아 구강검진 자주 묻는 질문
영유아 구강검진은 무료인가요?
국가 검진 대상 시기에는 본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치료는 별도입니다.
검진 기간을 놓쳤어요. 어떻게 하나요?
해당 차수는 지나갈 수 있지만, 일반 진료로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울면 검진을 못 하나요?
대부분 짧게 끝나며, 보호자 무릎에 앉혀 보는 등 방법을 조정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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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