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나요?
눈으로 보기 어려운 치아 사이 충치, 기존 수복물 아래 이차충치, 잇몸뼈 높이 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기 검진에서 자주 활용됩니다.
왜 필요한가요?
치아 사이는 칫솔과 시진으로 확인이 어려워 충치를 놓치기 쉽습니다. 교익 촬영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치료로 끝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방사선이 걱정돼요
치과 엑스레이의 선량은 낮은 편이며, 필요한 경우에 한해 촬영합니다. 임신 등 특이사항이 있으면 미리 알리면 더 신중히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촬영 방법
작은 필름이나 센서를 어금니 안쪽에 대고, 센서에 붙은 날개 모양 손잡이를 위아래 치아로 가볍게 물고 찍습니다. 이 날개(wing)를 문다(bite)는 데서 교익 촬영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좌우 각각 한두 장씩 찍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파노라마보다 좋은 점
한쪽 어금니 부위만 가까이에서 수직에 가깝게 찍어, 치아끼리 겹치는 부분이 적고 작은 충치 그림자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아래 잇몸뼈 높이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어 잇몸병 진행을 추적하는 데 쓰입니다.
촬영 주기는 위험도에 따라
충치가 자주 생기는 분이나 어린이·청소년은 6개월~1년 간격, 충치가 거의 없는 성인은 더 긴 간격으로 찍는 것이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최근 다른 치과에서 촬영했다면 그 영상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교익 촬영 자주 묻는 질문
교익 사진에 보이는 충치는 바로 치료해야 하나요?
법랑질 안쪽에 머문 초기 병소는 불소와 관리로 지켜보기도 하고, 상아질까지 들어간 경우에는 치료를 권합니다. 이전 사진과 비교해 진행 여부를 판단합니다.
센서를 물면 구역질이 나요. 방법이 있나요?
코로 천천히 숨 쉬고 촬영을 빠르게 진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어려우면 크기가 작은 센서나 다른 촬영 방법을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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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