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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보존 · Secondary Caries

2차 충치

2차 충치는 이미 치료한 수복물(충전·크라운 등)의 경계 부위에 새로 생기는 충치로, 보철물 아래에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 생기나요?

수복물과 치아 사이에 미세한 틈이 생기거나, 그 경계에 치태가 쌓이면 세균이 침투해 새로운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수복물의 변연 부위나 청결 관리가 어려운 곳에서 잘 발생합니다.

발견이 어렵나요?

수복물 아래나 경계에서 진행되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상당히 진행된 뒤 발견되기도 합니다. 정기 검진과 방사선 사진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예방하나요?

수복물 경계까지 꼼꼼히 닦고 치실을 사용하며, 정기적으로 수복물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틈이 생기거나 변색된 수복물은 필요 시 교체를 고려합니다.

어디에서 잘 생기나요?

치아 사이 면에 있는 충전물의 아래쪽 경계, 크라운이 잇몸 근처에서 끝나는 부분처럼 칫솔과 치실이 잘 닿지 않고 치태가 오래 머무는 곳이 대표적입니다. 오래된 아말감이나 레진의 경계가 벌어졌거나 깨진 곳도 세균이 스며들기 쉬운 자리입니다.

이런 신호가 있으면 확인하세요

충전물 주변이 검게 변하거나, 치실이 경계에 걸려 찢어지거나, 씹을 때 시리거나 아픈 증상이 새로 생기면 2차 충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 아래는 겉으로 보이지 않아 교익 사진에서 경계 아래 그림자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경계 일부만 썩었다면 그 부분을 정리하고 수리하기도 하지만, 범위가 넓으면 기존 수복물을 제거하고 다시 만듭니다. 크라운 아래 깊이 진행했다면 신경치료나 기둥 보강이 필요할 수 있어,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 범위가 작아집니다.

2차 충치 자주 묻는 질문

오래된 충전물은 모두 바꿔야 하나요?

문제없이 잘 맞는다면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경계가 벌어지거나 충치가 보일 때 바꿉니다.

2차 충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충전물 경계를 치실과 치간칫솔로 닦고, 불소 치약을 쓰며, 정기 검진으로 경계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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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