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붙이는 작은 장식
치아 보석은 크리스털이나 금속으로 만든 아주 작은 장식을 치아 앞면에 붙이는 시술로, 흔히 트윙클이라고도 부릅니다. 치아에 구멍을 뚫지 않고 교정 브라켓을 붙일 때처럼 접착제로 고정하므로, 원하면 나중에 떼어 낼 수 있습니다.
붙이는 과정
붙일 자리를 깨끗이 닦고 약한 산으로 아주 얇게 표면 처리를 한 뒤, 접착제와 소량의 레진으로 장식을 고정하고 빛으로 굳힙니다. 마취가 필요 없고 몇 분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붙이기 전에 확인할 점
충치나 잇몸 염증이 있는 치아에는 붙이지 않는 것이 좋고, 장식이 입술 안쪽을 자극하지 않는 위치를 고릅니다. 너무 큰 장식은 입술에 걸리거나 치태가 쌓이기 쉬워 작은 크기가 권장됩니다.
떼어 낼 때
장식을 떼어 낸 뒤 남은 접착제와 레진을 갈아 내고 표면을 연마합니다. 이 과정에서 법랑질 손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처리했던 부위가 미세하게 다른 광택을 보일 수 있습니다.
관리 요령
장식 주변은 치태가 끼기 쉬워 칫솔로 꼼꼼히 닦아야 하며, 단단한 음식을 앞니로 깨물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떨어진 장식은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고, 삼켰다면 대부분 자연 배출되지만 걱정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의료적 효과는 없습니다
순수하게 장식 목적의 시술이며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붙이는 동안 오히려 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장식과 접착 재료를 쓰는 것이 입안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시중의 접착제를 직접 쓰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치아 보석(트윙클) 자주 묻는 질문
치아 보석은 얼마나 붙어 있나요?
접착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몇 달에서 더 오래 유지되기도 하며, 개인차가 큽니다.
교정 중에도 붙일 수 있나요?
관리 부담이 커지므로 교정이 끝난 뒤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라미네이트나 크라운 위에도 붙일 수 있나요?
재료에 따라 접착 방법이 달라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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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