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기나요?
항암제나 머리·목 부위 방사선 치료가 빠르게 분열하는 점막 세포에 영향을 주어 염증·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강도에 따라 정도가 다릅니다.
어떻게 관리하나요?
부드러운 칫솔과 자극이 적은 구강 세정, 충분한 수분,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전 구강 검진으로 위험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와 어떻게 협력하나요?
암 치료 시작 전 충치·잇몸 문제를 정리하면 합병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중에도 주치의·치과가 협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언제 시작되고 언제 좋아지나요?
항암 치료에서는 투약 후 수일~1주 무렵부터 점막이 붉어지고 헐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방사선치료에서는 치료가 2~3주 진행될 즈음부터 점차 심해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대개 치료가 끝나고 몇 주에 걸쳐 회복되지만, 감염이 겹치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입안 관리
알코올이 없는 생리식염수나 베이킹소다 희석액으로 자주 헹구고, 아주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를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미지근하고 부드러운 것으로 고르고, 입술 보습제를 함께 쓰면 갈라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는 경우
통증 때문에 물이나 음식을 거의 삼키지 못할 때, 열이 나거나 흰 막이 넓게 덮일 때, 입안 출혈이 멈추지 않을 때는 탈수나 감염 위험이 있어 담당 의료진에게 즉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 점막염 자주 묻는 질문
점막염이 있을 때 치과 치료를 받아도 되나요?
급성기에는 응급 처치 외의 치료는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구 수치와 항암 일정에 맞춰 담당 의료진과 시기를 조율합니다.
얼음을 물고 있으면 도움이 되나요?
일부 항암제는 투약 중 얼음 조각을 물어 점막 혈류를 줄이는 방법이 쓰이기도 하지만, 약제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어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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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