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잇몸의 모습
건강한 잇몸은 연분홍색이고, 단단하며, 표면에 귤껍질처럼 미세한 점 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 목을 칼라처럼 꼭 감싸고, 치아 사이에는 뾰족한 삼각형 잇몸이 틈을 채우며, 양치할 때 피가 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멜라닌 색소로 갈색빛이 섞이기도 합니다.
잇몸의 구조
치아 목을 둘러싼 가장자리 잇몸, 뼈에 단단히 붙어 있는 부착 잇몸, 치아 사이의 치간유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잇몸 아래쪽은 더 부드럽고 붉은 점막으로 이어지며, 그 경계에 단단한 각화잇몸이 충분히 있어야 칫솔질과 씹는 자극을 잘 견딥니다.
잇몸이 보내는 신호
붉고 부풀며 양치할 때 피가 나면 잇몸염,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면 퇴축, 잇몸에 뾰루지가 생기면 뿌리 끝 감염, 잇몸이 갑자기 붓고 아프면 농양을 의심합니다. 잇몸은 입안 건강 상태를 가장 먼저 보여 주는 곳 중 하나입니다.
잇몸이 치아를 지키는 방식
잇몸 가장자리가 치아에 밀착해 세균이 뿌리 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문 역할을 합니다. 이 밀착이 염증으로 느슨해지면 세균이 깊이 들어가 잇몸 주머니가 생기고 뼈까지 영향을 줍니다.
잇몸을 지키는 습관
칫솔을 잇몸 경계에 45도로 대고 부드럽게 닦고, 치실과 치간칫솔로 사이를 청소하며,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전신 상태와 잇몸
임신, 사춘기, 당뇨, 일부 약물, 흡연은 잇몸 상태에 영향을 주어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은 (잇몸) 자주 묻는 질문
잇몸 색이 진한데 병인가요?
타고난 멜라닌 색소인 경우가 많아 대부분 건강 문제는 아닙니다. 갑자기 생긴 반점은 확인을 받으세요.
잇몸이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나요?
저절로 올라오기는 어렵고, 필요하면 잇몸 이식으로 덮을 수 있습니다.
잇몸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나요?
균형 잡힌 식사가 도움이 되지만, 잇몸 건강의 핵심은 세균막 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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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