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면 어떻게 하나요?
치아의 머리(보이는 부분)를 잡고 뿌리는 만지지 않으며, 흙이 묻었으면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가능하면 원래 자리에 부드럽게 끼우거나 우유·식염수에 담가 빨리 치과로 갑니다.
시간이 중요한가요?
빠진 뒤 시간이 짧을수록 재식 성공 가능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른 상태로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응급으로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도 다시 넣나요?
유치는 영구치 싹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넣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자가 판단보다 빨리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진 치아를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원래 자리에 다시 넣을 수 없다면 차가운 우유, 생리식염수, 치아 보존액에 담아 옵니다. 그마저 없으면 본인의 입안 볼 쪽에 물고 오는 방법도 있지만 삼킬 위험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맹물이나 휴지에 싸서 말리는 것은 뿌리 표면 세포를 상하게 할 수 있어 피합니다.
다시 심은 뒤의 치료
재식한 치아는 옆 치아와 가는 철사나 레진으로 2주 정도 고정하고, 뿌리가 다 자란 영구치는 대개 1~2주 안에 신경치료를 시작합니다. 이후 수개월~수년 동안 방사선사진으로 뿌리 흡수나 염증이 생기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함께 확인해야 할 부상
치아가 빠질 정도의 충격이면 잇몸뼈 골절, 입술·잇몸 열상, 옆 치아의 흔들림이나 파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를 부딪쳤다면 의식 변화나 구토 여부도 살펴야 하며, 필요하면 응급실 진료가 우선입니다.
치아 탈구(빠짐) 자주 묻는 질문
다시 심은 치아는 평생 쓸 수 있나요?
잘 붙어 오래 기능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 뿌리가 뼈로 대체되는 흡수가 생겨 결국 잃게 되기도 합니다. 예후는 보관 상태와 내원 시간에 크게 좌우됩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흙 등에 오염된 경우 예방접종 이력에 따라 파상풍 예방 조치가 필요할 수 있어 진료 시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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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