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까다로운가요?
자연치아는 부위마다 밝기·투명도·색조가 다르고 빛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단순히 하얗기만 한 것보다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이 더 보기 좋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결정하나요?
색조 가이드나 디지털 측색 기기를 활용하고, 자연광에서 비교하기도 합니다. 미백을 계획 중이라면 색이 안정된 뒤 보철 색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변하나요?
자연치아는 착색·노화로 색이 변할 수 있지만 도자기 보철은 비교적 색이 유지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전체 조화를 함께 고려해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은 세 가지 요소로 봅니다
치아 색은 밝기(명도), 색의 종류(색상), 색의 진하기(채도)로 나누어 봅니다. 이 중 사람 눈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은 밝기여서, 색 맞춤에서는 밝기를 먼저 맞추고 그다음 노란빛·붉은빛의 정도를 조정합니다. 여기에 끝부분의 투명감과 표면 결까지 더해져야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색을 볼 때의 조건
색은 조명, 주변 색, 눈의 피로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진료 초반 눈이 덜 피로할 때, 색 온도를 맞춘 조명이나 자연광 아래에서, 치아가 마르지 않은 상태로 봅니다. 치아는 입을 오래 벌리면 마르면서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빠르게 확인합니다.
기공사에게 전달하는 정보
색 견본을 치아 옆에 대고 찍은 사진, 편광 필터 사진, 디지털 측색기 수치, 반점이나 투명한 끝부분 같은 특징을 함께 보냅니다. 앞니 하나만 만드는 경우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는 기공사가 직접 치아를 보며 색을 맞추기도 합니다.
색이 맞지 않을 때
시적 단계에서 색 차이가 보이면 표면 색을 덧입히거나 다시 구워 조정합니다. 접착 재료의 색도 결과에 영향을 주어 시적 페이스트로 미리 확인합니다.
치아 색 맞춤 자주 묻는 질문
보철물 색을 더 하얗게 해 달라고 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옆 치아와 차이가 크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어, 미백으로 주변 치아를 먼저 밝히는 방법도 함께 고려합니다.
화장이나 옷 색도 영향을 주나요?
진한 립스틱이나 원색 옷은 색 판단을 흐릴 수 있어, 색 맞춤 날에는 가볍게 하고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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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진료 판단은 내원 상담에서 원장이 직접 합니다. · 최종 수정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